육동한 예비후보, 11일(토) 공지천 도보인사 “다시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공간으로”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부터 소양아트서클까지 걸으며 시민 곁 주말 현장 소통

공지천을 다시 찾고 머무는 공간으로, 인근 상권과 연결된 활력 강조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부터 소양아트서클 구간을 걸으며 공지천 주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목소리를 경청했다.

육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지천의 주말 풍경을 직접 살폈다.

또 공지천이 오랫동안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우리나라 원두커피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인 만큼, 다시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력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지천과 춘천사이로248, 소양아트서클,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도심의 활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발걸음과 함께 스쳐가는 풍경이 아닌, 시민이 머물고 가족이 찾고 주변 상권에도 온기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공지천을 살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육 예비후보는 “공지천은 다시 살아나야 할 춘천의 소중한 수변 자산”이라며 “시민이 편히 걷고 쉬고, 가족이 머물며,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에도 온기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잘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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