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권나라가 이전 소속사와 다시 인연을 이어간다.

10일 마이데일리는 권나라는 최근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재회한 사실을 전했다. 앞서 그는 2023년 6월 해당 회사와 처음 계약을 맺고 약 2년간 함께한 뒤, 2025년 6월 써브라임으로 이적한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다시 고스트스튜디오로 돌아오게 됐다.

권나라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7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나의 아저씨에서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는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약 1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은 권나라와 고스트스튜디오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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