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새 앨범의 실물 구성을 공개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0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FEELM(필름)’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키링, 포토북, 포카앨범 버전까지 총 3종으로 발매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 앨범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단어로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하나의 필름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흑과 백의 대비되는 비주얼을 보여준 82메이저는 터치 필름, 트랙리스트, 사운드 릭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에는 ‘FEELM’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했다.

‘에피소드.2’ 버전에서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에피소드.1’과 완벽히 대비되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탁 트인 바다와 거친 구조물을 배경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개인 포토에서는 커다란 연잎과 꽃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바위 위에 걸터앉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로 신비로운 느낌을 전했다.

한편, 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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