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강렬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뷔는 9일 자신의 SNS에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Hooliga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뷔는 블랙 가죽 의상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뷔는 전신을 감싸는 가죽 스타일링에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마스크를 더했다. 벽을 배경으로 한 전신 컷에서는 큰 키와 넓은 어깨, 단단한 피지컬이 강조된다. 흑발 생머리는 가죽 의상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뷔는 같은 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도 남겼다.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그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 열심히 할게요.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마셔요. 그 안에서 마음껏 행복만 가져가 주세요. 이번 콘서트 아미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약속할게요! We purple u ♥ Can‘t wait for the show tonight!”

무대 전 공개된 이미지와 메시지는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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