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8일 노인대학원 첫 개원 입학식 성황리 개최
- 어르신 평생학습 기회 확대…전문 교육·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열린 제1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에 앞서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활성화(시설 개보수 및 최신 전자제품 지원 등) ▲노인일자리 사업(3,478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노래교실, 생활체조, 노인대학 운영 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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