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의 본방 인증 게시물을 공유하며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봐주며 태그해주는 친구들 럽유”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 수가 없었다”며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이 매일 함께 샤워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수영은 “지영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다 보니 시작됐다”고 설명했고, 김지영은 “연인이 반복되는 루틴을 함께할 때 애정도가 높아진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굳이 방송에서 언급해야 하냐”는 반응도 나왔다.

방송에서는 신혼 일상 외에도 김지영의 승무원 시절과 인플루언서로서의 현재, 윤수영의 창업 스토리도 공개됐다. 강남에 위치한 558평 규모의 회사와 윤수영이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 리더’에 선정된 사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뒤 지난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고, 예정된 결혼식을 앞당겨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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