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8일 승리 기원 시구 진행
스피드스케이팅 신예 임리원
“꿈에 그리던 두산 마운드 서 설렌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19·한국체대)이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평소 두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 마운드에 서게 돼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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