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손담비가 절친 안영미에게 받은 특별한 돌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7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영미야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왕관 모양 케이스에 담긴 황금빛 돌반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선물은 개그우먼 안영미가 첫돌을 맞이한 손담비의 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돌반지 한 돈 가격이 부담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순금 선물을 건넨 안영미의 남다른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서로의 경조사를 살뜰히 챙기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내오고 있다. 특히 엄마가 된 두 사람이 아이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아이의 첫돌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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