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정진이 채널A ‘신랑수업2’에 전격 복학하며 새로운 연애 도전에 나섰다.

오는 4월 9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시즌 1 당시 ‘대쪽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정진이 다시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이정진은 자신을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소개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복귀와 동시에 스튜디오 MC들의 매서운 ‘구박’이 쏟아졌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며 시작부터 돌직구를 날렸고, “이전에 소개팅했던 분이 싫다고 해서 다른 분 만나는 거냐. 창피하다”며 이정진을 몰아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정진은 최근 10살 연하 박해리와의 결별 사실을 언급하며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이정진의 여전한 ‘시골집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를 지켜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배경음악이 우울하다. 삶이 너무 삭막하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고독한 일상을 보내던 이정진은 지인의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소개팅을 위해 양평의 한 카페로 향했다.

소개팅 현장에 도착한 이정진과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곧이어 등장한 소개팅 여성의 정체에 단체로 얼어붙고 말았다. 모두를 ‘말잇못’ 하게 만든 의문의 여성은 과연 누구일지, 이정진의 새로운 도전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랑수업2’는 출연자 박소윤, 김성수 등이 화제성 지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진의 파란만장한 복학기 현장이 담긴 ‘신랑수업2’ 4회는 오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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