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운영 계획 마련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와 재단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공연, 영화, 전시, 도서, 음반, 교통, 숙박, 관광시설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카드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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