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아역 출신에서 가수로,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단종 신드롬’을 몰고 온 박지훈이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상반기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도 앞두고 있다. 종횡무진 전방위 활약이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표한다. 신곡 발표는 지난 2023년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이다.

아역 배우를 거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에 오른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박지훈의 가능성은 연기력에서 빛을 발했다. 2022년 ‘약한영웅 클래스(Class) 1’에서 연시은 역할로 출연한 박지훈은 워너원 활동 시절 가지고 있던 귀여운 ‘윙크남’ 이미지와 상반된 어둡고 무거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호평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로 상업 영화 데뷔작에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은 이달 방송 예정인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 고’를 통해 재결합하는 워너원 멤버들과 다양한 케미를 펼칠 예정이다.

뽀시래기 워너원 시절부터 박지훈의 활동 모습을 모아봤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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