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최근 고관절 수술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전원주의 매니저 유튜브 채널 ‘김형근’ 에는 ‘2026년 3월 26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매니저와 함께 나들이에 떠났다. 매니저가 나들이 가는 기분을 묻자 전원주는 “형근이하고 갈 때가 제일 즐겁고 형근이는 나의 인생의 동반자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원주는 오랜만의 나들이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매니저와 일정을 확인하며 “이건 안 가냐”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못 간다”고 답했다.
이에 전원주는 “날짜도 안 되는데 왜 잡았냐”고 질문했고, 이에 매니저는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절대 가면 안 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그럼 중국은 취소해야겠구나”라며 수긍했다.
한편, 올해 86세인 전원주는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고관절 골절을 입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퇴원 후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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