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창립 120주년 기념 고객 감사제 진행

4월 한 달간 신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상품권 제공

제품군별 차등 혜택 적용, 복수 구매 시 각각 혜택

공식 홈페이지 정품 등록 후 참여, 차주 화요일 순차 지급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120년을 이어온 브랜드가 ‘통 크게’ 쏜다. 미즈노가 고객을 향해 보답에 나섰다. 핵심은 단순하다. 많이 살수록 더 받는다.

한국미즈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창립 1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2026년 신제품 클럽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골프 상품권을 제공한다. 복수 제품 구매 시 혜택을 각각 적용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조건은 명확하다. 제품군별로 혜택이 나뉜다. 아이언 세트(7개 이상)를 구매하면 30만원, 드라이버는 12만원, 우드·하이브리드·퍼터는 각각 7만 원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러 제품을 사면 혜택도 그대로 쌓인다. 각각 따로 적용된다. 단일 구매 중심 이벤트와 다른 구조다.

참여 방식도 간단하다. 제품 구매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신청을 하면 된다. 상품권은 등록 이후 차주 화요일마다 순차 지급된다. 발급 후 30일 내 사용 가능하다.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 골프 카테고리에서 쓸 수 있다.

대상 제품도 폭넓다. MX 시리즈 아이언을 비롯해 JPX S40 시리즈, 여성용 JPX Q II 라인, JPX ONE 우드 라인, M.CRAFT 퍼터까지 포함된다. 남녀 골퍼 모두를 겨냥했다.

1906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미즈노는 120년 동안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기업 이념 및 목적인 ‘스포츠 용품의 발전과 스포츠 진흥을 통한 사회 공헌’을 바탕으로 스포츠 용품 제조, 스포츠 시설,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감사제는 그 시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다시 강조하는 자리다.

한국미즈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성’에 방점을 찍는다. 120년을 넘어 앞으로도 이어갈 브랜드라는 메시지다. 기술력과 품질, 그리고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의지다.

혜택은 크고, 직관적이다. 타이밍도 맞췄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과 함께 클럽 교체를 고민하는 골퍼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120년 브랜드가 꺼낸 카드다.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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