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고봉석 기자] ] 평생을 남을 위해 덕을 쌓고 베푸는 삶을 실천해 온 한국인성교육원 김지수 이사장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수상을 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도전 한국인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김지수 이사장은 ‘봉사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전 한국인 본부’가 주최하고 국회 각종 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시상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상의 제정 취지와 목적은 도전정신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 사회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관계 인사, 시민단체 대표, 그리고 김 이사장의 지인 등 2백여 명이 참석하여 국회 박물관 강당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축하의 열기를 더했다.

수상의 주인공인 한국인성교육원 김지수 이사장은 시종일관 겸손하고 온화한 미소를 띠며, 회색 페도라 모자와 화려한 문양의 스카프, 세련된 자주색 코트를 매치하여 특유의 기품 있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지수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한국인성교육원을 이끌며, 물질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잊혀가는 ‘인성(人性)’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한 봉사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전력투구해왔다.
특히, 그녀는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행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자선 행사, 위기 가정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이어온 선행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봉사 특별 공로상’은 김 이사장의 이러한 평생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 주최 측의 한 관계자는 선정 배경에 대해 “김지수 이사장은 단순히 교육원을 운영하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남을 위해 덕을 쌓고 베푸는 삶’을 일관되게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인성 교육의 살아있는 모델이 되어주었다.
김 이사장의 조건 없는 나눔과 봉사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김지수 이사장은 “이 상은 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와 함께 뜻을 모아주신 한국인성교육원 가족들과,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봉사하는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평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겠다” 며 “ 평생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나누는 기쁨에 살고 있다” 말했다.
또 “ 20년전부터 각 교회에 쌀 기부 봉사를 해왔으며 주님이 기뻐하셔서 나에게 건강을 허락하셨다” 면서 “ 남에게 나눔을 실천했을때 너무 행복하다” 전했다.

한국인성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이사장님은 항상 저희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 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분의 진심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의도 국회 박물관의 봄기운과 함께 전달된 이번 수상 소식은,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 ‘나눔’과 ‘봉사’라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김지수 이사장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 큰 응원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도전한국인상’ 사회공헌 수상자는 故 송해 선생, 김상근 KBS 이사장 (목사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이 수상한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졌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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