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은빈이 차기작 촬영 현장에서 보내온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은빈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 촬영 현장에 도착한 다수의 커피차와 간식차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의 복귀를 응원하는 팬들의 정성 어린 메시지와 함께, 극 중 캐릭터인 호텔 대표 ‘천여리’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 배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서포트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드라마의 컨셉을 반영한 세심한 구성이 돋보였다. ‘천여리 대표님의 특별 인터뷰’라는 제목의 게시판에는 캐릭터의 일과와 취향을 묻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박은빈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을 적고 손가락 하트로 고마움을 표했다.

박은빈이 출연하는 tvN ‘오싹한 연애’는 지난 2011년 상영된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여성과 정의감 넘치는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박은빈은 국내 굴지 재벌가의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인 ‘천여리’ 역을 맡았다. 외견상으로는 부족함 없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귀신이 보인다는 서늘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양세종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기대 요소다. 열혈 검사 역의 양세종과 귀신 보는 상속녀 박은빈이 만들어낼 예측 불허의 공조 수사는 2026년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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