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7일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 문 열어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현재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이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259.3㎡ 규모로 리모델링 됐는데, 정적·동적 활동공간과 사무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다.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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