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차세대를 넘어 완벽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 잡은 베이비몬스터가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굉음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춤 (CHOOM)’의 모션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컴백을 공식화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했던 ‘2026 YG 플랜’의 일환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BABYMONSTER 3rd MINI ALBUM [춤 (CHOOM)]’ 모션 티저는 짧지만 강렬한 역동성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강렬한 비트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레이싱카가 굉음을 내며 질주하고, 그 궤적 위로 앨범명인 ‘춤’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다.

구체적인 콘셉트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속도감 넘치는 영상미와 파워풀한 모션은 이들의 이색적인 변신을 직관적으로 암시한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라고 자신한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스펙트럼의 확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YG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미니 3집 ‘춤 (CHOOM)’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밝혀, 탄탄한 보컬과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빚어낼 시너지를 예고했다.

데뷔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해 온 베이비몬스터이기에, 타이틀곡 ‘춤’이 2026년 상반기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컴백 소식과 함께 팬덤 ‘몬스티즈(MONSTIEZ)’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하여 오늘(30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더세임 합정, 명동, 인사점에서 ‘MONSTIEZ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팬 참여형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 코너는 물론, 여덟 멤버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풀한 컴백 예열부터 지극한 팬사랑까지, 데뷔 2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