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패션 매거진 ‘MAPS’가 배우 이유비와 함께한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이유비가 지닌 섬세한 얼굴과 감각적인 무드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화보를 통해 이유비의 익숙함과 새로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포착했다. 일본 거리 풍경과 아날로그적인 결,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유비의 존재감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만들어냈다.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유비는 특유의 유려한 표현력으로 장면마다 다른 온도를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높은 집중력과 몰입감을 보여주며 촬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배우로서 이유비의 또 다른 챕터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유비는 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루비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작품 속 루비는 특유의 생기와 개성을 지닌 캐릭터로, 이유비만의 사랑스럽고도 선명한 에너지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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