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학교 전형 8월 24일, 후기 학교 전형 12월 4일부터 진행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한편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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