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28일 엑스포츠뉴스는 두 배우가 오는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프로모션 일정에 맞춰 내한하는 사실을 전했다. 방한 기간 중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오 4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글로벌 홍보 투어가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4월 8일 공식 내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며, 앤 해서웨이는 약 8년 만에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영화는 2006년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편으로, 약 20년 만에 돌아오는 이야기다.

속편에서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다시 업계로 복귀한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재회한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그려질 전망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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