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제2의 고향인 호주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new farm to city. 너무 뒤늦게 찾은 idle”이라는 글과 함께 호주 도심을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화창한 날씨 아래 호주 브리즈번의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정려원은 가볍게 걸친 루즈한 핏의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켓을 중심으로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으며,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플랫 슈즈로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갔던 정려원은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재학 중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번 방문 역시 부모님이 계신 브리즈번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2004년 배우로 전향한 정려원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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