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무용단, 4월 10~11일 경기국악원서... 훈령무·태평무·산조춤 등 전통춤부터 신무용 계열의 8작품을 양일간 18명의 단원이 선보여
-라이브 연주가 더하는 생생한 장단과 호흡, 극장에서만 만나는 현장성 높은 공연...전석 3만원, 만원의 행복석(1만원)을 포함한 다양한 할인제도 운영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올해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 이음’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구성돼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을 만난다.
무대는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아우르는 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이 교차하며 한국 춤이 지닌 다층적인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춤_이음’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등을 위한 ‘만원의 행복석’(1만원)을 비롯해 경로·문화누리·장애인·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30%, 경기아트센터 및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20% 할인이 적용된다.공연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하면된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 단원들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관객들이 한국 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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