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동아오츠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북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상주시의회, 문경테니스협회 등이 후원에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용품 후원사로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을 부상으로 지원한다.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장점으로 스포츠 교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가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해 온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스포츠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비인기 종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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