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별이 막내딸의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16일 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졸업 축하해! 내 막둥이 내 동그라미 공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졸업 앨범 사진이 너어무 사랑스러워서 오래도록 한참을 봤는데. 아. 근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 주책인가 봐. 소중해요 정말”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딸 하송의 유치원 졸업 사진이 담겼다. 송이는 학사모와 가운을 갖춰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이어 알록달록한 풍선을 들고 천진난만하게 뛰어가는 모습,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송이의 해맑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송이”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아빠 하하는 하트 이모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앞서 하하와 별은 막내딸 송이가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했다가 완치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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