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 리니지M 신서버 오픈 이벤트

신서버 아이템 구매 시 거래 수수료 지원

GM 공격 및 처치 후 인증샷 제출 시 마일리지 지원

유튜버 가오나시티와 협업해 콘텐츠 참여 이벤트도 진행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신서버 오픈과 동시에 ‘지원금 전쟁’이 시작됐다.

국내 대표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가 ‘리니지M’의 신규 서버 ‘켄트’, ‘오렌’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총 5억원 규모의 거래 지원금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거래 지원금 10만원 무한 리필!’이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1회 10만원 마일리지를 받아 신규 서버 아이템 구매 시 거래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를 모두 소진하면 다시 10만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총 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반복 참여가 가능하다. 신서버 초기 정착에 부담이 큰 이용자들에게 체감 혜택이 큰 지원책이라는 평가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유 켄트두잇! vs 냉큼 일로오렌!’ 이벤트에서는 아이템매니아 GM이 특정 시간 서버에 등장하면 이용자들이 이를 직접 찾아 공격·처치 후 인증샷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공한 유저 100명에게는 각각 5만원 상당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콘텐츠 확장도 이어진다. 유튜버와 협업한 ‘가오나시티X매니아 이벤트’에서는 매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3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신규 서버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통해 신뢰받는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리니지M ‘켄트·오렌’ 신서버 오픈과 함께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초기 서버 경제와 이용자 유입 경쟁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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