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데뷔 첫 월드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누에라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 3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누에라의 폭발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할 전망이다.
누에라는 오는 5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27일 독일 베를린, 30일 폴란드 바르샤바, 31일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6월 2일 독일 쾰른까지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유럽 일정을 마친 뒤에는 아시아로 발길을 옮긴다. 6월 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8월에는 북미로 넘어가 16일 캐나다 밴쿠버, 18일 몬트리올에서 북미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누에라 측은 서울을 포함한 추가 개최지 발표를 예고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누에라의 이번 월드 투어는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흥행이 밑거름이 됐다. 엑소 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POP IT LIKE’는 트렌디한 힙합 감성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성적표 역시 화려하다.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yin) 챌린지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Mnet ‘엠카 PICK’ 1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퍼포먼스 맛집’으로 정평이 난 만큼, 이번 투어에서 보여줄 누에라만의 압도적인 스테이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