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 ‘창의학교’로 시작해 지금의 형태로 발전했다.

올해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소속 청소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익스플로어(Explore)·어드밴스(Advance)·어드밴스프로(Advance-Pro)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특강이 제공되며, 어드밴스 과정에는 대학생 멘토링과 문화체험 기회 등이 추가된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에는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 코칭과 함께 공연·페스티벌·파인다이닝 등 프리미엄 문화체험과 쇼케이스 기회가 제공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활동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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