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국내 최고층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한계 도전 뒤에 달콤한 휴식이 찾아온다. 시그니엘 서울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 참가권이 포함된 특별 객실 패키지 ‘스카이런 X 시그니엘 서울’을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물산이 주관하는 수직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롯데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호텔에서의 투숙을 넘어선 이색적인 도심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 구성은 알차다. 시그니엘 서울 객실 1박을 포함해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권 2매, 그리고 고강도 레이스 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이용권(2인)이 포함됐다.
예약은 내달 2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넉넉하게 구성됐다. 대회 당일 컨디션 조절이나 종료 후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1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123층, 높이 555m에 달하는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2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들과 역대 수상자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의 상징적인 행사인 스카이런과 호텔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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