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층 깊어진 동양적 SF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코스모시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의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사랑의 확률을 측정하는 세계관 속 장치인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이 해당 장치를 착용한 모습이 담기며, 이번 신곡이 전작 ‘Physics ~ 물리적인 ~’에서 보여준 ‘사랑의 물리학’ 서사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코스모시는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동양적인 색채와 공상과학(SF)적 상상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정체성을 지향한다. 지난해 프리 데뷔곡 ‘zigy=zigy’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섯 번의 활동을 전개하며 탄탄한 기획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감각적인 콘텐츠는 이들을 차세대 기대주로 부상하게 만든 핵심 동력이다.
소속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측은 “이번 선공개 싱글은 새 미니앨범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스토리텔링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스모시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코스모시의 새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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