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소상공인상인회, 후용2리경로당 찾아 행복한 오찬 나눔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신림면 황둔·송계경로당서 장수사진 촬영 후원

일산동새마을회, 공원 환경정비 ‘구슬땀’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문막소상공인상인회, 후용2리경로당 찾아 행복한 오찬 나눔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 문막소상공인상인회(회장 한동호)는 지난 16일 문막읍 후용2리 남·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제공하며 따뜻한 오찬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문막소상공인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달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니 고맙다”라며, “이렇게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즐거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동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신림면 황둔·송계경로당서 장수사진 촬영 후원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석녀)은 지난 15일 신림면 황둔·송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사진 촬영과 함께 이·미용 서비스, 건강 체크 등 다각적인 연합 봉사가 진행됐다.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 설립됐으며,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석녀 회장은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일산동새마을회, 공원 환경정비 ‘구슬땀’

원주시 일산동새마을회(지도자회장 고성철, 부녀회장 황해옥)는 지난 11일과 13일 양일간 일산근린공원과 일산소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원 산책로와 녹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원 내 시설물을 점검했다.

일산동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고성철 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공원을 정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황해옥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깨끗해진 공원을 이용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원주시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용영식)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 학성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NO’, ‘시작은 작은 놀림, 그 끝은 아픈 상처’ 등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용영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봉사 실천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부녀회장 최인순, 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8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마을 곳곳을 돌며 반찬을 전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분들의 따뜻함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실동, 지역구 국회의원에 ‘경로당 증축’ 민원 해결 제안서 전달

원주시 무실동(동장 정효인)은 지난 15일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경로당 공간 협소에 따른 증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 제안서를 전달했다.

무실주공5단지아파트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09년 입주 당시보다 약 2.5배 증가해 전체 주민의 25%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경로당 공간이 턱없이 협소해 추가 회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간조차 없는 실정이다.

이에 무실동은 어르신들의 간곡한 요청을 반영해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증축 및 공간 확충 검토를 요청했다. 그러나 LH는 관련 규정과 타 단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통보했다.

무실동은 행정복지센터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제도적 장벽을 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구 박정하 국회의원에게 직접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LH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효인 무실동장은 “경로당은 이제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사와 건강을 책임지는 노인 복지의 거점 공간”이라며,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실질적인 공간 확충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제안서를 전달받은 박정하 국회의원은 “스마트 경로당과 주 5일 급식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공간 확보와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LH의 기존 규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된 복지 환경에 맞는 공간 재설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라고 답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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