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제훈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배유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유람은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춘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의성은 배유람에게 마지막 연애를 물었다. 이에 배유람은 “5년 전이다. 연애는 세 번 정도 했다“라며 ”결혼을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제훈은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는 말과 함께 “근데 형도 급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결혼 생각에 대한 질문에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를 준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99송이를 먼저 주고, 나머지 한 송이를 들고 기다리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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