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제1차 정례회의 열고, 주요사업 논의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자치분권협의회 간담회에서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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