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복역했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MC 딩동의 음주운전, 폭행 논란 등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12일 자신의 SNS에 MC 딩동의 폭행 시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저급한 놈도 버젓이 사회 활동을 하는데”라고 적었다.

앞서 MC 딩동은 인터넷 생방송 도중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언급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으며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 논란으로 커리어가 중단된 고영욱은 MC 딩동의 활동을 두고 “이 사회의 기준은 뭘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후 출소했다. 유튜브 활동 등으로 복귀를 꿈꿨으나 비판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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