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바람막이 ‘라이트 & 배리어블 재킷(Light & Variable® Jacket)’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일교차가 큰 봄철 날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량 바람막이 재킷으로, 가벼운 무게와 높은 휴대성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복 위에 레이어링하기에도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재킷에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립스탑 원단이 사용돼 바람을 막아주고 가벼운 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방풍·내후성을 갖췄다.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Y-조인트 소매 구조와 3피스 후드 디자인은 신체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러운 활동을 돕는다. 후드 입구와 소매에는 신축성 있는 바인딩을 적용해 바람 유입을 줄였으며, 전면 지퍼의 윈드 플랩과 밑단 조임끈을 통해 보온성과 핏 조절 기능을 강화했다.

휴대성도 고려했다. 재킷은 왼쪽 가슴 포켓에 전체를 접어 수납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쉽게 꺼내 입을 수 있다.

친환경 생산 방식도 강조했다. 제품에는 PFAS(과불화화합물)를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DWR)가 적용됐으며, 원단은 환경·노동·소비자 안전 기준을 검증하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받았다. 또한 공정무역(Fair Trade Certified™) 봉제 인증 공장에서 생산돼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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