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편의성 개선 등 봄맞이 업데이트
“주사위 굴려 보상 받자” 성장 지원 이벤트 진행
하이텐션 업데이트 영상도 공개

[스포츠서울| 김민규 기자] 봄을 맞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계도 한층 편리해졌다.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아키텍트)’이 게임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플레이 편의성 확대다. 새롭게 추가된 스케줄러 기능을 활용하면 ‘버려진 땅’, 일일·주간 퀘스트 등 반복 콘텐츠를 등록해 터치 한 번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장비와 스킬, ‘성좌의 가호’를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도 도입돼 상황에 따라 빠르게 세팅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클랜 콘텐츠 관련 UX(사용자 경험)도 개선됐다. 클랜 금고 아이템 분배 과정에서 판매 등록 시간을 세분화하고 구매 대상자 인터페이스를 정비했으며, 클랜원 리스트 정렬 기능도 추가됐다.
콘텐츠 확장도 이어졌다. 신규 월드 보스 ‘고대의 마수 베히모스 킹’이 ‘칼바람 황무지’ 지역에 등장한다. 격일로 출현하며 처치 시 확률에 따라 사도의 장비, 4성 상급 설계도 파편, 4성 파괴의 마공핵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사냥꾼’과 ‘대장장이’ 길드에 베히모스 킹 연구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봄맞이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4월 1일까지 ‘버려진 땅’ 또는 ‘거인의 탑’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주사위 아이템이 확률적으로 드롭된다. 이를 활용해 보드판을 이동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완주 횟수에 따라 중급 카드팩 10개, 4성 하급 설계도 파편 선택 상자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주사위는 무료 충전을 포함해 하루 최대 21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성장 관련 콘텐츠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비 강화, 마법 부여 등 다양한 성장 활동을 수행하면 3성 마공핵 선택 상자나 중급 성유물 상자 등 보상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다.
한편, 아키텍트는 오는 18일 예정된 ‘하이텐션 업데이트’를 앞두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신규 부스팅 서버 ‘하이패스’, 4차 승급, 4차 전용 스킬 등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가 예고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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