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지하도상가 공실 점포 26개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 시행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도시공사(사장 홍 영)는 지하도상가 빈 점포 26개를 대상으로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입찰 점포는 총 17개 점포(온비드 기준 15개 물건: 개별점포 13개, 합병점포 2개)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온비드(http://www.onbid.co.kr)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최고가 낙찰자가 선정된다.
수의계약 점포는 총 9개로 기존 공개입찰 2회 이상 유찰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춘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사무실에서 계약기간 내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료 60%(2027년까지) 및 관리비 공용부분 80%(2027년까지)를 감면 지원한다.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은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지원으로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약은 1인 1점포만 체결 가능하며, 공고문과 입찰 관련 세부 사항은 온비드(http://www.onbid.co.kr), 수의계약 관련사항은 춘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생활시설부 지하도상가 관리사무실(033-251-8115~6)로 하면 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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