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ITZY(있지) 막내 유나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솔로로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있지 공식 SNS를 통해 유나의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하늘색 롱 글러브와 강렬한 패턴 부츠, 그리고 감각적인 모자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재해석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나의 단단한 시선과 여유로운 포즈는 솔로 무대에서 보여줄 그녀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예감케 한다.

이번 신보 ‘Ice Cream’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 등 유나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4곡이 수록된다.

리더 예지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는 이번 활동을 통해 ‘ITZY 막내’라는 타이틀을 넘어, 무대를 홀로 꽉 채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나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유나의 솔로 데뷔작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은 2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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