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0일 ‘솔: 인챈트’ 티저 영상 공개

모델 현빈의 ‘신권’ 암시 독백 내래이션 눈길

온라인 쇼케이스 두 번째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신의 힘이 깨어난다.”

넷마블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첫 얼굴로 배우 현빈(44)을 선택했다.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 광고 모델로 현빈을 발탁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현빈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인다. 짧은 영상이지만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넷마블은 오는 1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솔: 인챈트’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약 20초 분량의 예고편 형식으로 ‘신권’과 비즈니스 모델(BM), 시스템 등 핵심 정보 일부가 담겼다.

현재 ‘솔: 인챈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특히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개발사 알트나인이 제작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미 지난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체험 부스를 통해 ‘신권’ 콘텐츠를 처음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넷마블은 배우 현빈을 앞세운 이번 마케팅을 시작으로 솔: 인챈트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상반기 출시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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