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닥터지는 최근 뷰티플레이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닥터지 브랜드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명동과 홍대 등 대표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닥터지가 강조해 온 ‘피부 장벽 케어’ 철학을 반영해 ‘Build Your Skin Barrier –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접하면서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찾기 어려워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피부과학 연구 기반의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에는 동남아시아, 서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3개국에서 온 외국인 고객 50여 명이 참여했다. 닥터지는 참가자들과 1대1 상담과 Q&A를 진행하며 각국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스킨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전문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체크리스트 기반 피부 타입 진단을 진행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 ‘레드 블레미쉬’와 영양 탄력 라인 ‘블랙 스네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62%가 여드름, 붉은기, 건조함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았으며, 닥터지의 대표 제품 체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피부 진단을 기반으로 피부 타입별 스킨케어 루틴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라인 제품 1종이 제공됐으며, 행사 이후 매장에서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용 쿠폰도 함께 증정됐다.
송현서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닥터지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신뢰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화상 경험을 계기로 피부 고민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창업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 장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진정의 힘’ 철학과 3단계 스킨케어 루틴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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