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자신의 59번 째 생일을 자축했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었죠. 근데 아프고 난 이후론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고 주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이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바라보며 감격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미선은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라며 “작년보다 건강하게 생일을 보내게 해 주심도 감사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이크를 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추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응원을 받았고, 10개월 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해 투병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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