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프로 구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독립야구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경기 진행을 비롯해 물품 제작, 홍보 및 중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뒤 필요 서류를 첨부해 4월17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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