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금새록이 연극 무대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금새록은 5일 자신의 SNS에 “나는 은행원이다. 나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틀 후면 첫 공이다. 나는야 챔피언이 될 것이다. 불란서 금고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한 스포츠 브랜드의 화이트 집업 후드와 레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금새록은 오는 7일,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인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열리는 금고를 둘러싸고,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인 인물들의 사연을 그린 밀도 높은 드라마다. 금새록은 극 중 은행 사정에 가장 밝은 ‘은행원’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2015년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이해’, ‘다리미 패밀리’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금새록은 최근 예능 ‘무쇠소녀단 2’를 통해 복싱에 도전하는 등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큰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금새록이 출연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또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개봉 역시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