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돌아온 가운데,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대담하고 세련된 하이주얼리 메종 레포시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작품 속 강렬한 서사와는 또 다른, 배우 하지원의 결정적 순간을 담아냈다.
욕망의 결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클라이맥스’에서 한층 깊어진 얼굴을 보여준 하지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자유롭고 단단한 분위기를 전면에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끔 너 지금 자유로워 보인다, 되게 너답다 같은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사람은 자유로울 때 행복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말을 들을 때 행복해요”라고 전했다.


이번 촬영은 그가 말한 ‘자유로운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장면들로 구성됐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위에 더해진 레포시의 정교한 선은 하지원의 깊어진 표정과 자연스럽게 맞닿는다. 디지털 커버에서는 앙티페 오닉스 스터드 이어링과 세르티 수르 비드 1 페어 컷 이어 커프, 앙티페 4-로우 링과 2-로우 링 등 구조적인 디자인의 주얼리가 미니멀한 스타일링 위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원과 레포시가 만들어낸 정교한 빛의 결은 화보를 넘어 영상 콘텐츠로도 공개된다. 세밀한 움직임까지 담아낸 디지털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하지원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 역시 얼루어 코리아 3월호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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