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라한호텔이 봄을 맞아 드라마 ‘스프링 피버’,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 촬영지 경북 포항에서의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라한호텔은 포항을 ‘봄에 걷기 좋은 도시’로 소개하며 드라마 촬영지부터 해안 드라이브까지 여행자의 취향대로 선별한 코스를 소개했다. 드라마 촬영지 9곳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에는 ▲사방 기념공원 ▲이가리 닻 전망대 ▲청하 공진 시장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석병1리 방파제 등 주요 촬영지가 담겼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본 일본식 목조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고 ‘사방 기념공원’과 ‘청하 공진 시장’에서는 ‘갯마을 차차차’에 어촌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라한호텔 포항은 ▲객실 1박 ▲조식 2인 ▲주중 늦은 체크아웃 등을 담은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도 함께 출시해 여행객의 발걸음을 도울 예정이다. 패키지는 라한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기간은 5월 31일까지.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한만의 여행 코스와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설레는 봄을 맞아 가족, 연인 모두 아름다운 로컬 명소가 가득한 해안의 도시 포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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