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조용한 위로를 건넸다.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아늑한 공간에서 반려견들 사이에 누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반려견들은 이효리 주변에 모여 각자 몸을 맡긴 채 쉬고 있고, 이효리는 그 사이에서 편안해 보인다.

반려견들과 함께 한 사진이 평온한 분위기를 온전히 전했다.

최근 이효리는 반려견 구아나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하며 먹먹함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반려견들과 함께한 시간을 다시 꺼내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출연한다.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3부작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이효리와 이상순은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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