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 부부가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직접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가은’에는 ‘구독자 이벤트, 2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가은은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직접 선물을 제작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자연스럽게 2세 계획을 언급했다. 김가은은 “요즘 저희가 아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둘 다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이쯤이면 고민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몇 달 전만 해도 나에게 먼 이야기 같았는데 결혼 이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산전 검사까지 마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병원에서도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더라.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한다”며 “병원 예약도 제가 하고, 영양제도 챙겨서 (윤선우) 입에 매일 넣어주고 있다”고 웃으며 전했다.

또 “아기가 생기면 반려동물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울 것 같다”며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소식이 생기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0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10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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