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용산의 랜드마크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2월 23일, ‘서울모닝커피클럽(SMCC)’, ‘먼데이사우나(mondaysauna)’와 협업한 ‘SMCC 사우나 에스프레소 챗 with 서울드래곤시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리커버리노믹스(Recovery-nomics)’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호텔은 사우나 이용과 회복 루틴, 커피 커뮤니티를 결합한 도심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와 EFL(Executive Floor Lounge)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냉탕, 온탕, 열탕과 습식, 건식 사우나 시설을 활용해 몸을 풀고, 이후 라운지에서 커피를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우나는 도심 한가운데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컨디션에 맞춘 웰니스 케어가 가능하다. 일상 속 균형 잡힌 회복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와 함께 서울드래곤시티는 식음 및 객실 혜택을 포함한 ‘SDC Fitness Club’ 신규 연회원 멤버십도 출시했다. 보증금 없이 연회비 600만 원(VAT 포함)으로 가입 가능하며, 조식 또는 해피아워 바우처 35매를 비롯해 호텔 식음·객실 혜택을 제공한다. 단발성 체험을 넘어 연간 단위의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확산되고 있는 모닝 루틴을 도심 속 호텔에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구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숙박을 넘어, 일상 속 회복과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해에도 SMCC와 함께 커피, 음악, 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심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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