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도심 속에서 ‘내 집 같은 하루’를 제안하는 체류형 스테이를 선보인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일상의 연장선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호텔을 인식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장기 체류와 비즈니스 수요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형 객실 구성을 강화했다.
최근 여행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머무는 경험’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객실을 생활형 구조로 설계했다. 세탁기, 냉장고, 전기오븐, 스타일러 등 필수 가전을 갖춰 짐을 푼 직후 곧바로 일상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공간 배치와 여유 있는 동선은 실제 집에 머무는 듯한 안정감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일정으로 서울을 찾는 고객은 물론, 주중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장기 체류 고객을 위한 편의성과 단기 투숙객을 위한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호텔은 평일 체류에 초점을 맞춘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도 운영 중이다.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과 어메니티 풀세트를 포함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쁜 일정을 마친 뒤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고객층을 겨냥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는 고객들이 준비 없이 와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다”라며, “일상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류형 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