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바댄스 중심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 증진 및 안전한 급식 운영 기반 강화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미래고등학교(교장 최정하)는 2026년 2월 25일(수), 학교 본관에서 학교급식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틴 음악을 기반으로 한 유산소 운동인 ‘줌바댄스(Zumba Dance)’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줌바댄스는 상·하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 작업으로 경직되기 쉬운 어깨·허리·무릎 부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강화해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정하 교장은 “방학 기간 중 신체 활동을 통해 종사자들이 재충전하고 새 학기에 활기찬 모습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산업재해 예방과 직무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안전한 급식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고는 방학 기간 중 ‘교직원 심폐소생술(CPR)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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