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팝업 공간을 연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도심 속 럭셔리 하우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쇼핑몰이라는 일상적 공간 안에서 이탈리아 감성과 레이싱 헤리티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브랜드 대표 SUV인 그레칼레 모데나를 비롯해 오픈 에어링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겸비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가 전시된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도 함께 공개돼 하이퍼포먼스 DNA를 강조한다.

전시와 함께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 차종은 4인승 그랜드 투어러 그란투리스모 모데나와 그레칼레 모데나다. 여의도와 한강 인접 구간을 아우르는 코스를 주행하며 이탈리안 럭셔리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퀴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와 협업한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증정한다. 팝업 방문 인증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일리카페 에스프레소 머신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차량 구매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한 고객 10명에게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하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기존 마세라티 오너가 방문할 경우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도 제공한다.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라 까사 디 마세라티는 도심 속에서 고객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장인정신, 레이싱 DNA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폭넓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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